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20일 동원연탄 공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동두천시, 광해광업공단, 동원연탄이 공장 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동두천·연천)이 3월5일 양주시 은현면·남면에서 열린 재가노인 봉사 현장을 찾아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2월28일 중부일보가 선정하는 ‘제22회 중부율곡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21대 국회 4년 종합 헌정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연이은 수상으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중부율곡대상은 율곡 이이 선생의 민본 정신을 계승하고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지도자를 선정해 ▲국가정치 ▲자치단체 ▲광역정치 ▲기초정치 ▲공공기관 경영 등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중 ‘국가정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재선 국회의원으로 경기도당위원장, 여의도연구원장 등 당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의원은 지난 1월31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열린 ‘함께하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반도체 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반도체 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장동혁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가 참석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반도체 초격차 확보에 앞장서왔다.최근 국회에서 ‘첨단산업 리쇼어링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관련해 "이것은 불가역적이다. 뒤로 돌아갈 수가 없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1월1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가정신을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새해 첫 기자회견을 북부특별자치도를 주제로 했다. 경기도는 비전과 발전계획을 만들고 주민간담회와 토론회, 여론조사, 중앙정부에 주민투표 의뢰 등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며 “이제까지 했던 일들은 차곡차곡 좋은 자산이 되고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11월6일,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특교) 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교 대상은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노곡초등학교(이하 노곡초) 체육관 증축사업이다.노곡초는 1964년에 개교해 올해 62회 졸업식을 거행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다. 하지만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체육관이 없다. 때문에 학생들의 체육활동이나 학교행사 진행이 어려웠으며,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운동장에서의 교육활동이 불가능해 교육환경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고질적인 인력 빼가기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은 조선업계에 상생 협력 분위기가 조성 됐다.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의원에 따르면 지난 10월12일 삼성중공업, 대한조선, 케이조선 등 3개 조선사는 HD현대를 상대로 공정위에 제소한 ‘부당 인력 유인’혐의 건에 대해 제소를 취하했다.지난해 8월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대한조선, 케이조선 등 4개사는 자사 인력을 부당하게 빼앗겼다며 HD현대 조선계열 3사를 공정위에 제소한 바 있다.이들은 신고서에 HD현대 측이 핵심 기술 관련 인력에 접촉해 통상적인 보수 이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8월31일 국회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국립연천현충원, △국립연천보훈종합복지시설 유치, △정전70주년 기념행사 연천 개최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김 의원은 2018년 12월 국립연천현충원을 설립하는 법과 예산을 국회에서 동시에 통과시켰다. 이후 매년 설계비 등 충분한 예산 확보로 사업추진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왔다. 그런데 중간설계가 완료된 지난 4월, 기획재정부가 총사업비 증가 등의 사유로 예산의 적정성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추진에 제동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김성원(국민의힘,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7월3일 e스포츠 선수 인권 보호 및 지역 연고제 도입 내용을 담은 「e-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e-스포츠 지역 연고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으로 대선 후보 당시 ‘지역 연고제 도입 및 지역별 이스포츠 경기장 설립’ 등을 포함한 ‘게임 산업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현재 국내에서 운영중인 e-스포츠 경기장은 13곳으로 그 중 9곳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특히 과반 이상의 경기장이 서울에 위치해 산업 쏠림현상이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6월20일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을 만나 동두천시 주한미군 공여지 반환문제를 비롯한 국방부의 지원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박형덕 시장은 지난해 7월 동두천시장에 취임한 이후 미군 공여지 관련, 국방부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기 위해 지속적인 면담을 요청해 왔다.박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정부는 2020년께 동두천 캠프케이시 및 호비를 반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국방부는 현재까지도 명확한 이전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소규모 병력이 시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지난 7월28일 경기북부의 열악한 중소·벤처기업 성장 환경을 지적하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경기북부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 중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역대 유니콘기업 및 아기유니콘기업 중 경기북부 소재 기업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촉구했다.지난 2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여기어때컴퍼니·오아시스 등 5개사를 국내 유니콘기업에 추가했다. 이로써 비상장기업으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김성원(국민의힘,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연천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이하 청산산단)의 폐수시설 별도배출허용기준 고시가 확정되면서 오랜숙원이던 양성화 완료까지 9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2017년부터 청산산단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불법건축물과 각종 폐기물로 가득찬 현장을 점검하며 현장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무엇보다 청산산단에 가장 시급한 일은 산단 내 산재해있는 불법공장의 양성화였다. 김의원은 △불법건축물 철거 △건축인허가 △산업단지 입주 승인 △대기배출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김성원(국민의힘,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10일 2022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에 동두천시와 연천 두 곳 모두 선정됐다고 전했다.‘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및 긴급 개보수가 필요한 공공체육시설에 개보수를 지원해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다.동두천시와 연천군 주민들은 그동안 생활체육시설 노후화로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2022년 개보수 사업에 선정된 체육시설은 동두천시 궁도장과 연천군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축구장)
[일간경기=김인창·한성대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성원 국회의원이 8월27일 경기도당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날 오후 김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으며,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취임식에서 김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통령 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도당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 여러분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가 하나로 뭉쳐 대선승리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재명, 공정성 회복 등 정부 여당에 적극 요청]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우리 사회가 양극화와 불공정으로 인해 저성장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정성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정부 여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오후 경기도청에서는 경기도와 송영길 대표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예산을 점검했는데요.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등으로 직면한 에너지와 디지털 대전환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산업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정부 주도로
[일간경기=동두천] 김성원(국민의힘,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7월16일 ‘능력이 검증된 재선 국회의원 김성원, 정권교체 최전선 경기도에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후보로 등록했다.김 의원은 “백신 예약을 위해 국민을 모니터 앞에 몇 시간씩 대기시키는 정권, 길 위에서 땡볕을 쬐며 수 백 미터를 기다려 코로나 검사를 받게 하는 정권, 방역에 협조해 쓰러지기 직전인 소상공인을 나몰라라 하는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정권교체 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의원은 특히 “‘잘하면 내 덕, 잘못되면 국민 탓’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의용소방대원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1월19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화마와 싸우며 위험한 환경에 노출, 사고 위험이 높은 의용소방대원에게 보험가입을 통한 재해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원은 소방 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으로부터 활동실적을 평가받고 성과에 따른 포상도 받을 수 있게 됐다.김 의원의 의용소방대 지원활동은 지난 제20대 국회서부터 꾸준했다. 의용소방대 처우개선을 위한 법안을 대
김성원(통합당,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동두천 상패동 수변공원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원, 상패동 1통 도시계획도로 개설 3억원, 연천 은대리 도로 확·포장 10억원 등 모두 1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동두천 상패동 1통 및 수변공원 앞 도로는 지난 30년 이상 장기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도로)로 소방도로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긴급 재난발생시 주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었다.연천 은대리(전곡205호선) 도로는 폭이 협소해 인근 은대초등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
제21대 국회 개원 이후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원구성 협상을 주도해 온 김성원 국회의원(통합당, 동두천·연천)이 21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간사와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운영위원회는 청와대와 국회사무처·국가인권위원회 등을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으며, 환경노동위원회는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등을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다.특히 김 의원은 원구성을 할 때 과거 원내부대표단 배치가 관례였던 운영위원회에 당내 3선과 재선 국회의원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화력'이 센 의원들을 전진 배치했다. 여기서 김 의원은 간사를 맡아 법안
지난해 하루 평균 3135명이 방문하고 전국에서 77만7546명이 다녀간 국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신고 인원이 217명에 달하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원 의원(통합당, 동두천·연천)이 국회사무처로부터 받은 국회 내 코로나19 관련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접촉 1명, 의심환자 77명, 자진신고자 39명, 음성판정 37명 등 총 2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 300명과 정부 부처, 공공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그리고 일반 민원인을 포함해 전국